'상품후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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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압상승 샤워기 추천 하이홈 절수 샤워기헤드 가정용 절수 샤워기 추천 하이홈 매직 폭풍 수압상승 샤워기 헤드 약 6년전 남편이 서울 코엑스 리빙페어에 갔다가 사 가지고 온 하이홈 버블 자화수 샤워기 샤워기 몸통 안에 들은 자화수 필터 자기장이 돌아가면서 물 분자를 변형시킨다는 원리인데 아토피에도 좋고 블라블라 설명을 해 주더군요. 원래 가격이 10만원이 넘는 고가인데 79000원에 주방용 샤워기까지 덤으로 준다고 해서 사 가지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뭔 샤워기를 그리 고가에 주고 사왔나며 투덜거렸는데 요거 쓰다 보니 좋긴 좋더라고요. 물살은 세지만 몸에 닿는 감촉은 부드럽고 미세한 구멍에서 나오는 물이 수압도 높여주니 절수 효과도 있다고 하고요~ 중간에 다른 샤워기로 바꿔봤는데 성에 안차서 다시 하이홈 샤워기로 사용하고 있었죠. 그런데 한 5년.. 2021. 4. 24.
닥터키친 암환자 식단배달 후기 워낙 총체적으로 부실한 몸의 소유자 보혀니 치료를 끝내고 난 뒤 정기검진을 할 때마다 하나 둘 몸에 빨간불 ㅜ.ㅜ 저는 신장과 혈당 조절을 해야 하는 바 일반적으로 달고, 짜고, 매운맛인 외식을 전보다는 자제하고 있어요. 허나 집 밥 먹기가 그리 쉬운가요 ㅜ.ㅜ 귀찮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또 요리 실력도 없다 보니자꾸 예전의 식생활로 돌아가고 있던 상황 이럼 안되겠다 싶어서 맞춤형 식단을 알아보던 중 알게 된 닥터키친 한동안 꾸준하게 배달을 해서 먹었더랬어요. 먼저 당뇨식단을 배달 받아먹었었는데 솔직히 제가 이제까지 배달해 먹은 처방 식단 중 제일 맘에 들었었어요 그때 자발적으로 후기도 올렸더랬죠 ㅎㅎ 실제로 임신 당뇨를 겪는 임산부들의 평이 좋아서 저도 주문한 거였는데 꽤 만족했었답니다, 가격이 좀 .. 2021. 4. 17.
섬진강 벚굴 택배 가격 먹는 법 까지 ~ 요즘이 한창 제철이라는 그 유명한 섬진강 벚굴 ~~~ 벚굴이 뭐냐고요? 1월에서 4월까지가 제철이라는 벚굴은 강속에서 먹이를 먹기위해 입을 벌리고 있을 때 벚꽃이 핀 것처럼 하얗고 아름답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또한 벚꽃이 필 계절인 4월에 가장 맛이 있다고 해서 벚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남해바다와 섬진강 물이 만나는 지점에서 분포하기에 다른말로는 강굴이라고도 하며 바위나 암석에 붙어서 산다고 하네요. 주로 3년~4년 차 된 것을 채취하며 굴이지만 크기가 보통 20-40센치까지 되는 크기가 아주 킹왕짱!! 우리나라에선 섬진강 하구와 하동에서 주로 분포되어 있다고 하네요. 항상 이맘때면 티비에서 나오기에 호기심에 주문을 해봤어요. 또 궁금한 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까 ㅋㅋ이제 봄의 꽃이라는 .. 2021. 4. 8.
야채칩 간식 추천 속초 티각태각 부각믹스 요즘 야채칩 간식 찾아 삼만리 중에 (인터넷에는 온통 포장만 다를 뿐 거의 중국산이고 국내산은 또 가격의 압박이 ^^) 블로그 이웃님 글을 보다가 알게된 티각태각 부각 ~ 궁금해서 찾아보니 속초 시장에서 부각을 만들어 파는 전통적인 가게였다. 원래 하나하나 종류별로 사려고 했는데 검색하다 보니 부각 믹스 제품도 있었다. 뭐 한 번에 여러 가지 맛을 다 볼 수 있으니 좋은 거지 마침 가격 할인도 하기에 일단 3 봉지를 주문했다. 한 봉지에 220g이라는데 생각보다 봉지가 엄청 크다 ㅎㅎ 한 봉지에 원래 가격은 15000원이지만 세일 중이라 9900원에 팔길래 냅다 주문을 ㅋㅋ 어릴 때 엄마가 늘 집 장독대 채반에 김이며 다시마며 감자며 찹쌀 풀을 발라서 말려 튀겨서 부각을 만들어 주셨기에 나에겐 부각은 늘.. 2021. 3. 5.
글루텐 프리 간식 요즘 먹고있는 쌀과자 글루텐 프리 쌀로 만든 간식 어때요? 요즘 알러지 두드러기로 약을 먹고 있는데요. 하 이놈의 몸뚱이는 아주 병원에 돈을 갖다 막 쳐 바치고 있... 암튼 요즘 이래저래 화상으로 두드러기로 몸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서 이 참에 식생활을 좀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이젠 입에 맞는 음식보다는 몸에 필요한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은 ㅠ.ㅠ 이래저래 밀가루 음식을 좀 멀리하고 있는데 빵을 못 먹으니 좀 괴롭긴 하지만 대신 건강한 글루텐 프리 간식을 몇 가지 구입해봤어요. 제가 1주일에 한 번씩은 들려 장을 보는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중간과정 없이 생산지에서 직접 가져오는 농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어 매력적인 곳인데요. 프라이 박스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입을 할 .. 2021. 2. 18.
즉석 떡국 추천 오뚜기 쌀떡국 즉석 떡국 추천 : 오뚜기 쌀떡국 컵라면이 먹고 싶을때 대용식으로 먹는 즉석 오뚜기 쌀떡국 인스턴트식품이지만 나름 맛이 괜찮아서 항상 집에 사다 놓는다 ~~ 1년전 겨울 한참 코로나 (우환 폐렴)가 우리나라에서 막 시작되던 때 고열과 기침을 동반하는 감기로 (지금이었으면 선별 진료소로 갔을 듯 ) 일주일 이상 고생한적이 있다. 약을 먹어도 열이 안내려가서 독감 검사를 2번씩이나 하고 폐 엑스레이까지 찍어봤었다 이상하게 몸살 기운과 근육통은 없는데 열이 영 안 떨어졌다. 이비인후과를 다니다 마지막으로 내과를 가보자 하고 진료를 보고 주사를 맞은 뒤에 집에 와서 입맛도 없고 밥도 차리기 싫어서 저장고에 있던 오뚜기 쌀떡국을 하나 꺼내서 뜨끈하게 한 그릇 하고 난 뒤 급 몸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니만 갑자기.. 2021. 1. 21.
유기농 올리브 오일 추천 베제카 베제카 햇 올리브 오일 구입 건강에 좋은 지중해 식단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올리브 오일이죠 ^^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 해서 인기가 많지만 저는 건강보다도 맛 때문에 좋아합니다 특히나 담백한 빵에 발사믹 소스와 곁들여 찍어 먹는 걸 좋아하기에 집에 늘 사두고는 있지만 이번엔 특별한 오일을 주문했어요 6년 전 정신우 셰프님의 추천으로 구입했던 이탈리아 베제카올리브 오일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주문창이 열리면 정말 재빠르게 주문을 해야 하지만 그때만 해도 일반인들보다는 레스토랑 셰프님들에만 판매를 했었다는 고급 올리브 오일입니다. 이탈리아 최고급 토스카나산 전국에서 3%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는 베제카 오일은 손으로 직접 수확하여 전통적인 저온 압착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산도를 낮추기 위해 어.. 2021. 1. 16.
유기농 건강빵 택배 부풀다 베이커리 베스트 3 유기농 밀가루 건강빵 부풀다 베이커리 빵을 먹고 빵빵해진 모태 빵순이지만 ^^ 그럼에도 빵을 끊을 수 없어서 대신 건강빵을 먹는다는 핑계로 요즘 택배를 이용하여 하나하나 다른 브랜드를 먹어보고 있어요 지난번 올려던 마켓 컬리 비건 빵에 이어 마켓컬리 비건빵 첫 택배 후기 마켓컬리 비건빵 첫 택배 후기 마켓컬리 비건 빵 택배 주문 첫 후기 요즘 카페도 외식도 안 하다 보니 슬슬 빵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는 중입니다 ^^ 빵 사러 멀리까지 가는 건 어려운 일이고 택배로 유명 빵집 주문할 수 있는 yroyale.tistory.com 두번째는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 나와 유명해진 강서구 빵집 테르마데의 빵들이었고 세 번째로는 우연히 네이버 쇼핑에서 보게 된 부풀다 베이커리에서 주문 사실 매장에서 그날 나온 빵을.. 2021. 1. 3.
마켓컬리 비건빵 첫 택배 후기 마켓컬리 비건 빵 택배 주문 첫 후기 요즘 카페도 외식도 안 하다 보니 슬슬 빵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는 중입니다 ^^ 빵 사러 멀리까지 가는 건 어려운 일이고 택배로 유명 빵집 주문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마켓 컬리에서 드디어 첫 주문을 해봤네요 워낙 요즘 핫한 곳이라서 모르는 분이 없겠지만 이곳도 발을 잘못 디디면 개미지옥일 것 같은 느낌에 동안 멀리 해왔는데요. 부러 다른 카테고리는 쳐다도 안 보고 베이커리 카테고리만 들여다봤네요. 사고 싶은 건 많았지만 허벅지를 꼬집어 가며 몇 가지만 장바구니에 담아봤는데요 요즘 스콘에 꽂혀서 (워낙 좋아하기도 했지만) 스콘을 왕창 주문을 했는데요 그중 비건 스콘이 있어서 같이 주문해봤네요 사층 빵집 : 비건 스콘 & 까눌레 유명한 아우어 베이커리 더티 쵸코는 마켓.. 2020. 11. 25.
미국 칼로스 쌀 후기 밥맛은? 어쩌다 보니 미국쌀 칼로스를 먹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가게에서 볶음밥 만들때 사용하다보니 흔히 우리가 먹는 자포니카 종은 찰기가 많아서 철판에서 볶기가 어려운 관계로 인디카 종인 태국쌀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ㅎ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찰기가 있는 밥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지라 이 두종의 중간정도? 느낌의 미국산 쌀 칼로스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안남미는 저도 식감이 딱딱해서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칼로스는 먹다보니 적당한 찰기도 있고 밥맛이 나쁘진 않더라고요. 게다가 혈당 조절을 위해서 우리쌀보다는 아밀로스 함량이 조금 더 높은 칼로스 쌀을 먹자며 집에서 먹기 위해 첫 주문을 해보았어요 ~ 요즘은 외국 생활을 하고 오신분들도 많아서 칼로스 쌀을 찾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2020. 11. 20.
달마이어 프로도모 디카페인 커피 구입해보니..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단 아프기 전에는 커피 하면 무조건 우유와 달달한 시럽이 들어간 라테를 선호했었죠 ^^ 지금도 커피는 라떼나 카푸치노를 좋아하긴 하지만 전과 달라진 거라면 시럽을 빼고 먹는다는 거죠 그런데 되도록이면 우유를 덜 먹고자 요즘은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살짝 섞어서 먹으니 나름 라테에 대한 갈증을 달래주더군요 ~^^ 요즘은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덩달아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어서 집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다보니 캡슐커피를 마시게 되고 또 네스프레소 커피는 아무리 중배전이라고 해도 내입엔 너무 너무 쓰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우유를 많이 섞어서 마시게 되어 안 되겠다 싶어서 요즘은 핸드드립을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 암 치료가 끝난 뒤로는 항암 약물 때문인지 위와 장이 많이 망가져서.. 2020.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