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늘쫑 무침 황금레시피 2분만 데쳐 새콤달콤하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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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 집밥

마늘쫑 무침 황금레시피 2분만 데쳐 새콤달콤하게..

by 핑크보현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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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쫑 무침, 황금레시피  2분만 데쳐보세요

개인적으로 마늘쫑 반찬을 좋아해서 마트에 마늘종이 보이면 괜히 한 단 집어 들게 된다.

아마도 어릴때 엄마가 새우 넣고 볶아주시던 그 추억 때문이기도 하겠지

초록초록한 색깔도 싱그럽고, 살짝 데쳐서 양념에 무쳐 놓으면 밥반찬으로도 참 만만하다.

마늘쫑은 볶아 먹어도 맛있지만 나는 새콤달콤한 양념을 넣고 무쳐 먹는 마늘쫑무침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마늘종을 생으로 무치면 특유의 알싸하고 강한 맛이 꽤 세다. 

맛이야 마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나는 생 마늘종을 먹으면 속이 쓰린 편이라 꼭 한 번 데쳐서 만든다.

처음엔 데쳐서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음식점에서 나오는 반찬을 보며 이걸 어찌 만들지? 무척이나 궁금했더랬다

그래서 주구장창 볶아서만 먹었는데  볶음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물러져서 끝까지 먹기 힘들더라

 

👉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딱 2분 정도!

이렇게 살짝 데쳐주면 마늘종의 강한 맛은 한결 부드러워지고, 그렇다고 흐물흐물해지지는 않아 아삭한 식감도 그대로 남는다.

식감 상관없이 난 속이 편한게 좋다 싶으면 3분도 괜찮음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마늘쫑무침이다. 😊

🥬 먼저 마늘쫑 손질하기


마늘쫑 한 단을 준비한다.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잘라준 다음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하게 씻어준다

나는 대략 4~5cm 정도로 자르는 편이다.

끝부분이 너무 질겨 보이면 조금 잘라내고 사용하면 된다.

손질 자체는 별것 없어서 한 단 사 와도 금방 끝난다.

고구마 줄기 볶음에 비하면야 껌이지 ㅎㅎ

♨️ 마늘쫑은 2분 정도 데치기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팔팔 끓인다.

물이 끓으면 손질해 놓은 마늘종을 넣고 약 2분 정도 데친다.

여기서 너무 오래 삶으면 마늘쫑 특유의 아삭한 맛이 사라질 수 있으니 시간을 길게 잡지 않는 것이 좋다.

2분 정도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준다.( 단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더 삶아 드세요)

찬물에 한 번 헹궈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 새콤달콤 마늘쫑 양념 만들기

마늘쫑 물기를 빼는 동안 양념장을 만든다.

 

 

내가 사용하는 재료는 이렇다 

  • 고추장
  • 고춧가루
  • 식초
  • 매실청
  • 다진 마늘
  • 참기름

🥢 양념 넣고 조물조물~

물기를 빼 식힌 마늘쫑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마지막에 참기름 향이 은근하게 올라오면서 새콤하고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다.

밥 한 숟가락에 마늘쫑 몇 줄기 올려 먹으면 이것만으로도 입맛이 살아난다. 😋

특히 여름엔 찬밥 물 말아서 올려 먹음 밥도둑이죠 

 

🍚 입맛 없을 때 더 생각나는 반찬

 

냉장고에 반찬이 마땅히 없을 때 이런 간단한 밑반찬 하나 만들어 두면 은근히 든든하다.

마늘종 특유의 향에 새콤달콤하면서 매콤한 양념이 더해져서 그냥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고기 먹을 때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서 마늘종 한 단 사다가 후다닥 만들어 놓기 좋은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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